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공성 알렉산더: 기동편 4 (문단 편집) ===== 1페이즈: 다리 1 ===== * 증기 미사일 : 어그로 1순위에게 시전하는 즉시시전 공격. '''마법 대미지'''여서 물리관련 생존기는 쓸모가 없으므로 피해경감 관련 생존기를 돌려주도록 하자. 전방 범위 공격이므로 메인탱커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것은 금물. * 영원한 빛줄기 : 랜덤 대상 2명에게 시전하는 공격. 두 다리 중에 하나가 촤악~ 소리를 내며 증기를 내 뿜는데 이 타이밍에 그 다리에 스턴 기술을 걸어주면 공격의 피해를 크게 경감시킬 수 있다. 성공하면 주황색 빛줄기를 내 뿜으며 1~2천 가량의 약한 대미지를 주지만 스턴 기술에 실패하면 파란 빛줄기를 내 뿜으며 받는 피해가 늘어나므로 다리에 스턴기를 걸어주는 걸 잊지 말도록 하자. * 원반 : 랜덤 대상에게 파란 징표를 찍은 후 그 대상의 방향으로 외곽에서 구슬이 양쪽에서 3개씩 각 6개가 접근한다.접촉시 4~5천 정도의 범위 대미지를 주며 없어지므로 주로 힐러가 자힐을 하며 양쪽으로 3개씩 전부 부딪혀 처리해 준다. 이 때 원반을 맞으면서 영원한 빛줄기가 동시에 나타나는데 대미지 경감이 되지 않은 영원한 빛줄기가 힐러에게 가면 한번에 1만이 넘는 대미지가 들어와 급사할 수 있으니 탱커는 반드시 증기에 스턴을 넣고 힐러는 피를 1만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. * 긴급 격리 : 서브 탱커 1명과 딜러 중 1명을 보스와 전투하는 지역외의 다른 공간으로 강제 격리시킨다. 격리된 공간에서 쫄이 1마리 대기하고 있고 이 쫄을 잡으면 다시 보스와 전투중인 필드로 한다. 힐이 닿지 않는 것이 위험 요소이긴 하지만 긴급 격리 이후에 원반+영원한 빛줄기가 나오므로 힐이 밀린 상태로 격리되는 일은 없다고 봐도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